기면증 환자 증가, 3년새 1400명 → 2356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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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면증 환자 증가, 전체인구의 0.0004%수준'

최근 기면증 환자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지며, 한 포털 사이트의 주요 키워드로 '기면증 환자 증가'가 등장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기면증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모두 2천356명으로, 전년 대비 29.7% 늘어났다고 6일 밝혔다.

기면증 환자는 2008∼2010년도에 1천400명 안팎으로 큰 변동이 없다가 2011년부터 전년보다 25% 이상 늘어나는 등 증가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이 1천480명, 여성이 876명으로 두배 가까이 많았고, 연령별로는 20대, 10대, 30대 순으로 나타났다.

자료에는 기면증 환자가 증가하게 된 원인은 따로 밝혀지지 않았다. 

기면증이란 주간에 참을 수 없이 졸리고 렘수면의 비정상적인 발현을 보이는 질환이다. 흔히 졸음과 함께 갑작스러운 무기력증을 수반하며,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게 된다.

한편 기면증이란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약물치료나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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