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남녀' 감염 두려워한 야콥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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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콥병, 법정 감염병,프리온' 
8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13회에 야콥병 환자가 등장하자 야콥병이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로 떠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진희(송지효 분)가 CJD(야콥병)로 의심되는 환자를 맡아 진료하게 됐다. 응급실에 야콥병 환자가 급하게 이송되었는데 모두들 감염을 두려워 해 기피하자 오진희와 오창민(최진혁 분)이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치료에 들어갔던 것. 

야콥병은 인간 광우병으로 불리는 병. 감염되면 1년 안에 죽을 수도 있는 전염성 질환으로  크로이츠펠트-야콥병으로도 불린다. 법정 감염병으로도 지정되어 있다. 

야콥병의 증상은 급속히 진행되는 치매로, 기억력 감퇴, 인격 변화, 환각 증상, 언어능력 저하를 일으킨다. 병의 진행 기간은 변화가 있지만, 몇 개월 또는 몇 주 만에 치명적인 수준에 도달할 수도 있다.

야콥병의 원인은 뇌에 존재하는 프리온 단백질의 변형으로 인해 뇌의 신경세포가 기능을 상실하는 것, 이 때문에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환자의 뇌에 작은 구멍이 관찰된다.

현재 야콥병에 대한 치료법은 없으며, 그 연구가 진행 중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환자는 다행히 야콥병 음성 판정이었고 오진희도 오창민도 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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