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경산 신대·부적지구 우미 린' 방문객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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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에게 가장 높은 집값상승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분양열기를 나타낸 경산 부동산시장이 올해도 ‘경산 신대·부적지구 우미 린(Lynn)’의 성공적인 출발로 쾌조의 스타트를 끈었다.

우미건설이 경북 경산시 신대부적지구 1-2블록에 공급한 ‘경산∙신대부적지구 우미 린’의 견본주택에는 지난 7일 오픈한 이후 주말까지 3일간 총 1만2000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경산 신대부적우미 린 모델하우스 전경.
경산 신대부적우미 린 모델하우스 전경.
견본주택은 개관 시간 전부터 주차공간이 가득차고 100m 정도의 긴 줄이 늘어서는 등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30~40대의 실거주를 목적으로 한 수요자들이 대부분이었다.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하는 입지적 특성상 산업단지 근로자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내방객들도 많았다.

견본주택 오픈일에 방문한 강모씨(38)는 "남편 직장이 인근 산업단지인데 출퇴근이 편리해 보이고 내부도 중소형 같지 않게 넓게 잘 나온 것 같아 세식구가 살기에 적당해 보인다"며 "일단 구체적인 상담을 받아본 후 주말에 다시 한번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전용면적 84㎡는 지난 광주전남혁신도시 우미 린에서 분양흥행에 성공한 한 대형 복도 펜트리 및 가변형 벽체가 적용돼 수요자의 취향에 따라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내방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우미건설 분양 관계자는 "경산 내에서 이주하는 수요자뿐 아니라 대구로의 이동이 편리해 대구에서 방문한 수요자들도 상당하다"며 "신대부적지구의 경우 대구지하철 2호선 연장과 단지 옆 초등학교 개교 예정 등 향후 생활인프라와 미래가치 또한 높게 평가돼 이번 분양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20층 6개동 전체 445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73㎡ 186가구 ▲84㎡ 259가구 등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중소형으로만 이뤄졌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650만원대다. 청약일정은 12일 일반공급 1순위를 시작으로 13일 3순위,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다. 계약은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16년 4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사월동 367-3번지에 마련됐다.
 

김병화
김병화 mttime@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위크 김병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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