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주년 (사)자전거21, 민간 최초 자전거센터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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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전거21이 12일 주최한 '한국자전거문화센터' 개원식/사진=(사)자전거21
(사)자전거21이 12일 주최한 '한국자전거문화센터' 개원식/사진=(사)자전거21
나랏돈 '한 푼' 들이지 않은 민간 최초의 자전거센터가 제주에 들어섰다.

창립 21주년을 맞은 (사)자전거21은 오수보 상임대표, 김태진 한국자전거문화센터 초대원장, 서울·경기·제주 회원과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한국자전거문화센터(제주시 구좌읍)'를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원과 임직원들의 십시일반 정성이 깃든 한국자전거문화센터는 지하1층 지상2층 8926㎡ 규모로 연수 및 사무동(본관), 전시 및 자료관, 다양한 체험장 등을 갖췄다.

김태진 한국자전거문화센터 초대원장은 "2001년부터 센터 개관을 위한 회원과 임직원들의 갖은 노력을 잊을 수 없다. 따라서 올바른 자전거문화를 이끌어나갈 자전거지도자 배출에 센터의 책임이 막중하다"면서 "자전거관련 토론, 세미나, 워크숍을 통해 자전거정책을 강구할 것이다. 또한 누구나 자전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센터의 문을 열겠다"고 말했다.

오수보 상임대표는 "한국자전거문화센터는 순수하게 회원 및 임직원들이 낸 기금으로 건립된 민간최초의 '자전거 요람'이다. 이는 국내외 어느 NGO에서 찾을 수 없는 성과"라고 평한 뒤 "앞으로 한국자전거문화센터가 자전거 이용활성화는 물론 지구환경을 지키는 '전초기지'로서 그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서 한국자전거문화센터는 교육 외에 입지를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예고했다. 제주 세계자연유산 중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을 제외한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일출봉이 등 센터와 자전거로 1시간 이내의 천혜의 관광지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자전거21은 개원식에 앞서 전야제와 회원 100명이 100㎞를 달리는 '제8회 제주센추리런' 이벤트를 통해 창립 21주년 자축과 회원들의 단합을 도모했다.

(사)자전거21은 자전거를 통한 국민 건강은 물론 맑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든다는 설립목적으로 1993년 3월 환경부 등록으로 설립했다. 환경부 <환경친화적 자전거문화정착연구, 2007>, 행정안전부 <전국자전거도로기본계획수립>과 <국가자전거정책마스터플랜, 2010>, <국제표준화기구(ISO) 교육 및 프로그램부문 인증, 2003~>, 법제처 <생활법령정보협력기관지정, 2009>,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자전거교육지도자민간자격등록, 2013> 등 다양한 차별화된 전문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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