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10개월째 금리동결로 마지막 금통위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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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정회성 기자
↑사진=뉴스1 정회성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의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이로써 금통위의 금리동결은 10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13일 금통위는 김 총재 주재로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해 5월 열린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2.75%에서 2.50%로 내린 후 10개월째 동결했다.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바꿀 만큼 해외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나 국내 금융시장의 변동이 크지 않았다고 판단해 금리를 동결했다.

국내 경기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기준금리를 인상하기에는 물가와 성장 등 전반적인 펀더멘탈 여건이 충족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1일 발표한 ‘3월 그린북’에서 “광공업뿐 아니라 서비스업과 건설업, 공공행정 등 전분야의 생산이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러나 경기의 하방위험으로 투자 등 민간부문 회복세가 아직 견고하고 미국의 양적완화 위험과 신흥국불안, 엔화 약세 등 대외 위험요인이 있다”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전산업부분의 생산 확대, 미국의 재정위험 완화 등으로 경기회복이 완화됐다는 점도 금리동결에 영향일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김중수 총재가 주재하는 마지막 금통위라는 점도 통화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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