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주택거래량, 전국 7만8798건…전년 동월比 66.6%↑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2014년 주택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힘입어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는 13일 발표한 '2월 주택 매매거래 동향 및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2월 거래량은 7만9000건으로 나타났다. 거래량을 집계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최대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전년 동월대비 거래량이 106.6% 증가해 지방에 비해 증가폭이 크다. 서울은 전년 동월대비 131.6%, 강남3구는 129.2% 증가하며 상대적으로 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2월 주택매매거래량.(자료제공=국토교통부)
연도별 2월 주택매매거래량.(자료제공=국토교통부)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 거래량이 전년 동월에 비해 71.7% 증가해 단독·다가구, 연립·다세대보다 증가폭이 컸다.

수도권에서도 아파트 거래 증가폭이 비아파트 주택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주요 아파트 단지 실거래가격은 강남권 재건축단지는 혼조세, 수도권 일반단지 및 지방 주요단지 등은 강보합세를 보였다.

주택 거래량 및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자료는 온나라 부동산정보 포털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화
김병화 mttime@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위크 김병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996.11하락 30.1518:03 03/08
  • 코스닥 : 904.77하락 18.7118:03 03/08
  • 원달러 : 1133.20상승 7.118:03 03/08
  • 두바이유 : 69.36상승 2.6218:03 03/08
  • 금 : 66.37상승 3.2618:03 03/08
  • [머니S포토] 여성의날 행사서 악수하는 오세훈·안철수…'야권 단일화 물꼬 트이나'
  • [머니S포토] 2021 추경안 국회, 상임위 인사 나누는 성윤모·권칠승 장관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서울·부산시장 후보 및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 [머니S포토] 민주당·한국노총 고위급 정책협의, "노동 존중 실현 위해 매진"
  • [머니S포토] 여성의날 행사서 악수하는 오세훈·안철수…'야권 단일화 물꼬 트이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