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드'에서 딸이 될 수 있을까

<며느리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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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평행선을 달릴 것 같은 고부간의 갈등이 연극 속에서 유쾌한 웃음으로 승화된다.

연극 <며느리 전성시대>는 고부간의 갈등으로 고통받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해학과 풍자로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김용상의 소설 <고부전쟁>이 원작이다. 지난해에는 <고부전쟁>이란 이름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으로부터 큰 공감을 받았다.

'시월드'에서 딸이 될 수 있을까
작품에 등장하는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모습은 전통적인 갈등에서 벗어난 새로운 여성상이다. 이들은 비록 갈등을 반복하지만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방법까지 제시함으로써 현실적인 여성의 롤모델이 될 수 있다.

이 연극은 시어머니와 며느리, 시누이와 올케, 남편과 아내 등 다양한 가족 관계 속에서 오는 크고 작은 갈등을 한국적인 코미디로 풀어낸다. 부부가 만나 가족이라는 울타리로 엮이면서 남이 아닌 내 어머니, 내 딸이 되는 과정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3월28일부터 4월27일까지. 성수아트홀.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2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문혜원
문혜원 gissel@mt.co.kr

문혜원 기자입니다. 머니위크 금융부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온라인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궁금한 사안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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