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길 담배 피다간 벌금이…

서울시, 산불경보 '경계'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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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뉴스1 박정호 기자
자료사진 = 뉴스1 박정호 기자
봄을 맞아 산을 찾는 등산객이 많아지고,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 등으로 인해 대형산불 발생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특별대책기간을 마련,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중 산불경보를 ‘관심 및 주의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하고, 산불발생시 즉시 산불진화에 나설 수 있도록 산불종합상황실 운영 및 비상연락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산불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가해자를 끝까지 추적하기 위해 산불전문가로 구성된 ‘산불전문조사반’을 별도로 운영, 산불발생시 현장감식 및 경찰과 합동으로 가해자 검거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산림방화범에게는 7년 이상의 징역,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산림보호법 53조)에 처해지는 등 엄한 처벌이 따르고, 라이터 등 화기·인화물질을 가지고 산에 들어가거나,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린 경우 30만원의 과태료(산림보호법 시행령 제36조)를 부과하게 되는 점을 시민들이 인식하고 산불조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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