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 쇼핑'으로 살뜰 단장… '봄'이 배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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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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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이다. 집안을 산뜻하게 단장하거나 새로 이사한 집을 보기좋게 꾸미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지갑을 여는 계절이다. 온라인유통가도 이러한 소비자를 겨냥, 여러 기획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고 있다. '알뜰쇼핑'으로 비용절감과 내집 단장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아보는 건 어떨까.

◇쿠팡 "황사 걷어내고 봄기운 채우세요"

쿠팡은 봄철 황사로 인해 집안으로 유입되는 각종 유해요소와 겨울동안 집안에 쌓였던 먼지 등을 말끔히 제거할 수 있는 위생용품·청소도구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미국 생활용품 브랜드 러버메이드의 '리빌 스프레이맙 기본 패키지'를 22% 할인된 3만4800원에 판매하며, 국내 브랜드 옥시의 세탁표백제 '옥시크린', 습기제거제 '물먹는하마', 향균비누 '데톨' 등 총 102종의 다양한 상품을 880~1만원의 알뜰한 가격에 제공한다.
 
새봄을 맞아 집을 단장하거나 이사를 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인테리어 상품도 눈에 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북유럽스타일의 다양한 인테리어 상품을 한 곳에 모아 선보이는 것. 북유럽식 쇼파패드·베개커버·쿠션·카페트 등을 1만4800~2만8800원에 판매한다.

화사한 색상의 커튼과 침대커버 등도 새봄맞이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벼운 린넨소재의 커튼은 9800~2만800원에, 파스텔톤의 홑겹 침대커버는 1만1900~3만8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집안용품을 깔끔히 정리할 수 있는 생활인테리어용품들도 준비됐다. 망치·못 등을 사용하지 않고 벽지에 꽂기만 하면 옷, 액자, 시계 등을 걸 수 있는 다용도 걸이개 '꼭꼬핀'은 900원에 판매된다. 책장, 옷장, 정리함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조립식 공간박스는 3900~8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티몬 "새봄맞이 기획전으로 초대합니다"

티몬은 이사철을 맞아 새집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가정을 위한 '홈데코 새봄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새집의 벽을 산뜻하고 기발한 디자인 스티커로 장식할 수 있도록 돕는 '그래픽 스티커'(4900~3만8600원), 산림욕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조립식 마루 및 파벽돌 '히노끼 DIY 원목마루&파벽돌'(3만4900~5만3000원)이 판매된다.

바람 차단기능과 실내온도 유지기능, 인테리어 기능을 동시에 갖춘 북유럽 스타일 커튼 '까르데코 노르딕 커튼'은 1만4900~2만3800원에 장만할 수 있다. '아이르(Aire) 호텔식 모던 침구세트'는 3만9500~10만57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위메프 "공동기획전 놓치지 마세요"

위메프는 가구업체 한샘몰과 손잡고 가구·소품 공동기획전을 열었다. 최대 66%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책상에서부터 거실장 등 가구제품과 베드 트레이 등 소모품까지 준비됐다.

홈패션 전문브랜드 바자르와 화사한 봄 침구세트도 선보인다. 이불커버와 베개커버 1장으로 구성된 상품이 70% 할인된 2만9900원에 제공된다. 이외에도 위메프는 13종의 봄 맞이 침구세트를 선보인다.

또한 위메프는 대림과 함께 욕실 리모델링 딜을 진행한다. 대림 본사가 직접 진행하는 딜로, 유통마진을 쏙 뺀 합리적인 가격과 1년간 무상 A/S를 보장한다.
 
'알뜰 쇼핑'으로 살뜰 단장… '봄'이 배달왔어요
/사진 제공=쿠팡
◇G마켓 "침구·커튼만 바꿔도 봄냄새가…"

새집으로 이사하거나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가장 먼저 변화를 주는 인테리어소품이 침구와 커튼이다. 침구와 커튼만 바꿔도 집안 분위기가 새로워진다.

G마켓은 오는 23일까지 '새봄맞이 봄 신상 침구&커튼' 프로모션을 진행해 침구, 커튼, 카페트·러그, 쿠션·방석 등을 최대 69% 할인 판매한다. '바자르 차렵이불+베개커버세트'(로즈안 피치스킨)는 55% 할인된 1만7900원에 판매한다.

'쁘리엘르 제이드 무지 암막 아일렛커튼'(1장)은 32% 할인된 1만3400원에 판매한다. 두께감 있는 원단으로 햇빛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주고 부드러운 파스텔톤 컬러로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다.

◇11번가 "북유럽·DIY 가구로 분위기 전환"

이사시즌을 맞아 가구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라면 11번가의 '데코마인 유로피아 시리즈' 기획전을 살펴보기를 권한다.

이 기획전에서는 북유럽스타일의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유로피아 5단 서랍장'은 47만6000원, '유로피아 책상세트'(책상·책장·의자 포함)는 86만8000원, '유로피아 1100소파테이블'은 27만3000원으로 최대 30% 할인된다.

'지금은 DIY시대!' 기획전도 진행된다. 간편하게 자신만의 가구를 만들고 싶은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국산 원목 소재의 '다용도원목테이블'은 7만9000원, '폼폼DIY 철수와영희 의자'는 5만1000원, '다용도 2단 정리함'은 1만5500원이다.
 

김수연
김수연 newsnews@mt.co.kr

'처음처럼'을 되뇌는 경험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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