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시간제 근로자 1만6000명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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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PA(제조·유통 일괄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가  ‘시간제 근로자’ 1만60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국내가 아닌 이웃나라 일본의 이야기다.
 
유니클로 체인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의류전문업체 ‘패스트 리테일링’(Fast Retailing Co)은 일본내 유니클로 캐주얼 의류매장에 근무하는 3만명의 시간제 근로자 가운데 1만60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패스트리테일링은 이전에도 시간제 근무자 5000명을 정규직화했지만 기존 시스템에서는 정규직으로 전환했을 경우에는 전일제로 근무하는 것이 요구됐다. 육아 등 개인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정규직으로 일할 수 없는 구조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도입해 불규칙한 근무 시간이 불가피한 직원들에 대해서도 정규직화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미 이달 초부터 면담을 시작, 앞으로 2~3년 동안 정규직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규 고용되는 사원은 특정 점포나 지역에 근무지가 한정되게 된다.
 
최근 일본에서는 노동 인구의 감소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소매업이나 요식업계 등에서는 인재 확보가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됐다. 이로 인해 최근에는 계약직 사원 등을 정규직화하는 기업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타벅스가 일본 내 계약직 800명을 4월에 전일제로 전환시킨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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