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통화장애 알뜰폰 가입자도 동일수준 보상"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통신장애로 고객에게 불편을 끼친 SK텔레콤이 자사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가입자에게도 보상 조치를 하기로 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T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업체 이용자 일부도 지난 20일 오후 발생한 통신장애로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SKT는 “자사 보상 기준을 알뜰폰 업체에도 적용한다”고 밝혔다. 다만 알뜰폰 업체가 피해 고객에게 먼저 보상하면 이를 SKT가 나중에 보전해주는 방식이다.

SKT의 망을 쓰는 알뜰폰 업체는 SK텔링크, KCT, 이마트 알뜰폰 등 8개 업체로 가입자는 약 120만명에 달한다.

앞서 지난 21일 SKT가 자사 가입자들의 보상규모를 밝히면서 같은 망을 사용하는 SKT 가입자와 알뜰폰 가입자간 차별 문제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박효주
박효주 hj0308@mt.co.kr

머니위크 박효주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12.45하락 4.7723:59 05/26
  • 코스닥 : 871.43하락 1.2623:59 05/26
  • 원달러 : 1267.00상승 2.423:59 05/26
  • 두바이유 : 108.93하락 0.2623:59 05/26
  • 금 : 1847.60상승 1.323:59 05/26
  • [머니S포토] 김동연·김은혜, 경기지사 접전 속 '사전투표'
  • [머니S포토] 송영길, '국정균형-민생안정 호소 2090 총결집 전국 동시 집중유세'
  • [머니S포토] D-1 사전투표, 안철수VS김병관 방송토론 격돌
  • [머니S포토] 박병석 국회의장, 퇴임 기자간담회
  • [머니S포토] 김동연·김은혜, 경기지사 접전 속 '사전투표'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