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친누나, 남동생과 협연까지 ‘핏줄은 딱 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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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친누나'

규현의 친누나가 타블로의 딸 하루의 바이올린 선생님으로 나섰다.


가수 슈퍼주니어의 멤버 가수 규현의 누나가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수 타블로의 딸 이하루의 일일 바이올린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타블로는 딸 하루에게 무술, 발레에 이어 바이올린를 가르쳐 주기 위해 미모의 선생님 한 분을 초대했다. 타블로가 초대한 바이올린 선생님은 바로 슈퍼주니어의 멤버 규현의 친누나로바이올린 경력20년차의바이올리니스트 조아라였다.


하루의 선생님으로 등장한 조아라는 등장부터 연예인 못지 않은 빼어난 미모로 시청자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으며, 하루가 '겨울왕국' OST 'Let It Go'연주를 요청하자 즉석에서 'Let It Go'를 연주해 과연 바이올리니스트 20년차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조아라는 바이올린 수업을 시작하며 악기를 다룰 줄 모르는 하루에게 바이올린을 잡으면 안된다고 엄포했다. 그 이유는 바로 종이 바이올린 등의 소품을 이용해 음계를 가르쳐주고 본격적인 음악 수업을 하려 했던 것. 선생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 하루는 바이올린을 만지지 못하자 관심이 줄어들었는지 수업 도중 자리를 뜨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루는 아빠 타블로와 선생님의 말에 계속해서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조아라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해졌고, 긴장된 분위기가 이어지다 결국 하루는 울음을 터트렸다.


하지만 수업이 끝날 무렵에는 선생님의 도움으로 소리를 낼 수 있었고, 신이 난 하루는 크게 아빠를 부르며 자랑하여 영락없는 아이의 모습을 보였다.


하루의 바이올린 선생님 조아라는 사실 과거에 동생 규현과 한 무대에 선 적도 있다. 지난 2011년 9월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동생 규현이 '기억의 습작'무대로 1위를 거머쥐는 데에 도왔다.


규현은 당시 “친누나가 20년 가까이 바이올린을 연주했다 누나와 함께 서는 무대는 처음이라 몹시 떨린다 함께 무대에 공연을 한다는 자체가 큰 힘이 된다”라며 누나와의 무대에 떨리는 마음을 전한 바 있다.


한편, 타블로는 수업이 끝나고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하루의 넘치는 에너지로 인해천국과 지옥을 경험했을 선생님 조아라에게 미안했는지 “선생님은 지금 친구 분들과 술 한잔 하시고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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