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호 일당 5억짜리 노역이 '재활용 분리수거'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허재호 일당 5억짜리 노역이 '재활용 분리수거'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사진)이 25일 일당 5억원짜리 노역으로 '교도소 청소'를 시작했다.

광주교도소에 따르면 허 전 회장은 이날 오후부터 교도소 내 곳곳을 청소하는 본격적인 노역에 들어갔다. 허 전 회장은 교도소 곳곳의 쓰레기와 연탄재 치우기,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담당했다.

22일 노역장에 들어간 허 전 회장은 이날까지 총 20억원을 탕감 받았다. 22일은 토요일, 23일은 일요일이라 노역을 하지 않았어도 벌금이 탕감됐다. 24일은 건강검진을 받아 노역한 것으로 인정됐다.

허 전 회장은 남은 벌금 229억원(전체 249억원)을 내지 않으면 앞으로도 일당 5억원짜리 교도소 청소를 계속하게 된다.

한편 허 전 회장은 횡령 등의 혐의로 2010년 1월 21일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254억원을 선고받고 다음날 뉴질랜드로 출국해 현지에서 생활하다가 지난 22일 귀국, 광주교도소 노역장에 유치됐다.
 

  • 0%
  • 0%
  • 코스피 : 3232.53상승 7.5818:01 07/27
  • 코스닥 : 1046.55하락 1.0818:01 07/27
  • 원달러 : 1150.10하락 4.918:01 07/27
  • 두바이유 : 74.50상승 0.418:01 07/27
  • 금 : 71.59하락 0.6618:01 07/27
  • [머니S포토] 주거 정책 기자회견, 입장하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연일 계속되는 폭염'
  • [머니S포토] 질의 받는 김현아 SH 사장 후보자
  • [머니S포토] 與 윤호중 "정부와 함께 생활물류법 현장 안착되도록 점검"
  • [머니S포토] 주거 정책 기자회견, 입장하는 잠룡 '이낙연'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