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우원장의 모발이식스토리(93)] 봄철 악화되는 탈모, 모발이식 수술 고민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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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우원장의 모발이식스토리(93)] 봄철 악화되는 탈모, 모발이식 수술 고민된다면
따뜻해진 햇볕이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면서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탈모 환자들에게는 요즘과 같은 봄철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유독 많이 빠지는 머리카락 탓에 모발이식을 고려하는 수도 적지 않다.

평소보다 약 2배 가량 많은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느끼면서 실제 봄철에는 모발이식 상담률이 급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최근 스트레스나 과로, 영양장애 등의 원인으로 탈모 유병률이 높아진 가운데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고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날씨의 영향을 받을 경우 탈모가 심해질 수 있기 때문.

이에 이미 어느 정도 탈모가 진행된 상태의 탈모인들에게 모발이식 수술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는데, 이와 같은 이유로 모발이식을 결정했다면 우선 두피 상태와 탈모의 정도 등 다양한 조건들을 정확히 진단 받고 가장 적합한 수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발이식 수술은 단순히 머리카락을 옮겨 심는 것이 아닌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는 피부조직을 이식하는 외과적 수술로 보다 정확한 진단에 따른 계획이 수술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기에 피부조직의 이해와 모발이식에 있어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찾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모발이식 후에도 기존 모발에 탈모가 진행될 수 있기에 현재 어떠한 요인에 의해서든 탈모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상태라면 추후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고 수술 효과가 다소 떨어질 수 있기에 탈모 진행이 완만해지면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봄철 모발이식을 이행하기 전에는 자신의 탈모 상태와 두피 특성 등을 고려해 수술을 선택해야 하며,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진 만큼 두피 청결을 위해 저녁에 샴푸를 하고 충분한 영양과 보습을 해 주어 모발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

제공=강남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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