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하루만 맡겨도 이자 주는 '참 착한 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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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하루만 맡겨도 이자 주는 '참 착한 통장'
한국씨티은행은 매일 최종 잔액에 대해 최고 연 2.5%(3월31일 현재)의 금리를 제공하고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참 착한 통장'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통장은 계좌이체 및 공과금 납부, 카드 결제 등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의 기존 기능을 그대로 보유하면서 하루만 예치해도 잔액별 이율을 제공하기 때문에 예치 기간의 제약이 거의 없다.
 
이자는 연 0.1%(세전)부터 최고 연 2.5%(세전)까지 제공하며 예치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매일의 최종 잔액에 대해 500만원 미만(연 0.1%), 1000만원 미만(연 1.0%), 3000만원 미만(연 2.2%), 5000만원 미만(연 2.4%) 및 5000만원 이상(연 2.5%) 등이다.
 
따라서 최고 이자를 받으려면 5000만원 이상을 예치해야 한다. 세후 이자는 매월 둘째주 마지막 영업일 다음 날에 통장에 입금된다.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으로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최소 가입금액에 제한이 없다.
 

성승제
성승제 bank@mt.co.kr  | twitter facebook

금융을 사랑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금융 출입 기자입니다. 독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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