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연하남편, ‘열두번 후회해봤다 그렇지만 안아가면서 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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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연하남편’

여러 방송에서 종종 자신의 9살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로 사랑을 과시한 바 있는 박해미가 또 한번 남편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뮤지컬 배우 박해미가 지난 31일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에서 배우 윤문식과 함께 가상으로 재혼부부가 된 배우 이영하, 농구선수 박찬숙 부부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상재혼부부가 된 이영하, 박찬숙 부부는 집들이를 열었고 박해미와 윤문식을 손님으로 초대했다. 이에 재혼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네 사람은 재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어나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의 집을 방문한 박해미와 윤문식은 모두 재혼 가정이라는 사실에 놀라워했으며 재혼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시작했다. 특히 윤문식이 박해미를 두고 “이 친구(박해미)도 고집이 대단한데 그걸 제어할 수 있다는 건 재혼의 장점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박해미는 “재혼 후 철이 들었다”라고 운을 떼며 재혼 후 자신의 달라진 점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박해미는 “예전에는 남편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시비를 가렸다 어리석다는 것을 알게 됐다 재혼 후에는 서로 다른 것을 인정하고 조심하게 됐다 무시가 아니라 서로를 안아야 한다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1995년, 9살 연하의 남편과 재혼한 박해미는 예전부터 남편에 대한 사랑을 종종 드러내 왔다. 박해미는 지난 3월에도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남편과 잘 맞는다 하루에 12번 결혼을 후회하기도 하지만 남편보다 나에게 더 좋은 남자는 없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사람이다”라며 달콤한 결혼생활을 자랑하기도 했다.


또한 박해미는 지난 해 5월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생활고로 고생할 당시 남편이 자신의 신장을 팔려고 마음먹었던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생활고에 지친 남편이 신장을 팔면 돈을 벌 수 있다는 스티커를 보고 신장을 팔기로 마음먹었던 것.


박해미는 “남편이 하루아침에 해고당했다 양가 부모님 허락도 안 받은 상태에서 아이 분유 값도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남편이 공중전화로 무섭다고 해 울었다 그런 생각까지 했다는 것에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아픈 과거를 고백하던 박해미는 당시의 감정이 떠오른 듯 눈물을 보였다.


한편, JTBC ‘님과 함께’는 결혼 경험이 있는 중견 스타들이 가상 재혼을 통해 황혼의 부부애, 재결합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프로그램으로 임현식, 박원숙 커플과 이영하, 박찬숙 커플이 출연한다.

<사진=JTBC ‘님과 함께’, MBC ‘섹션TV 연예통신’,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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