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밀회’ 김희애, 그녀 옆엔 항상 유아인과 ‘핸드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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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연하남도 반한 스타일링 비법은 무엇일까. 최근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배우 김희애(혜원 역)와 유아인(선재 역)의 격정 로맨스가 남심과 여심 모두를 빠져들게 하고 있다. 

특히 극중 예술재단 기획실장 역으로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오피스레이디룩을 선보이고 있는 김희애는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정돈된 스타일을 연출하며 연하남 선재를 유혹했다. 선재를 유혹하는 순간에도, 예술재단 기획실장으로써 업무에 충실하고 있는 그 순간에도 그녀 옆에는 항상 ‘가방’이 있었다.


그녀의 단아하고 고혹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가방을 살펴봤다. 매회 상황과 분위기, 스타일링 콘셉트에 맞춘 백 매치는 불혹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세련미가 넘쳤으며, 그녀가 고집하는 올 블랙룩 위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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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스타일링 : 고혹적인 여성미 블랙 코트 & 빅 토트백

연하남 선재의 첫 만남이 이뤄졌던 지난 3월 17일 방송된 ‘밀회’ 1회. 김희애는 멋스러운 심플 롱 코트에 토트백을 무심히 팔에 끼고 일에 열중이었다. 특히 루즈한 블랙 코트를 입고 허리를 질끈 묶어 남다른 몸매 비율까지 과시한 김희애는 화려한 장식 없이도 가방만으로 스타일에 엣지를 더했다. 김희애가 선보인 빅 토트백은 은은한 컬러감과 광택이 고급스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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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레이디 스타일링 : 그녀의 고집 ‘올 블랙룩’ & 톤온톤 스퀘어 백

지난 3월 18일 방송된 2회에서도 김희애는 심플한 올 블랙룩을 연출하고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은은한 블랙 패턴 원피스에 블랙 카디건, 블랙 재킷을 매치해 시크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한 김희애는 마무리로 재킷과 톤온톤의 짙은 머드 컬러 스퀘어 백을 가볍게 매치했다. 빈티지한 버클 장식과 캐주얼한 마감처리, 깔끔한 스퀘어 라인이 돋보인 빅 백은 밋밋할 수 있는 블랙 룩에 스타일과 활용성을 모두 가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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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키스 스타일링 : 올 블랙룩 & 다크 브라운 악어무늬 백

깊어지는 로맨스만큼이나 점점 화려해지는 가방이었다. 지난 3월 24일 방송된 ‘밀회’ 3회에서는 유아인과 김희애의 첫 키스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안방을 들썩이게 했다. 이날 김희애는 역시나 고혹적인 올 블랙룩을 연출하고 다크 브라운 컬러의 백을 매치해 여성미를 더욱 끌어올렸다. 백의 은은한 악어가죽 무늬는 김희애의 우아한 표정만큼이나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껏 배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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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키스 스타일링 : 심플한 블랙 원피스 & 모던한 컬러 블록백

선재와의 기습 키스가 이뤄지던 지난 3월 25일 방송된 4회에서도 김희애는 어김없이 올 블랙룩이었다. 이제는 ‘기획실장 패션’이라 불릴 만큼 자신만의 스타일링 콘셉트를 확고히 하고 있는 김희애. 이날 김희애는 블랙 원피스에 스카프를 매치해 변함없는 우아함을 자아냈다. 


특히 그녀의 손에 들린 가방은 독특한 컬러 블로킹이 모던한 느낌을 나타냈다. 똑 떨어지는 스퀘어 라인은 물론 낮은 채도의 컬러 블로킹이 심플한 원피스룩에 현대적 감성을 가미하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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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스타일링 : 흔들리는 마음 다스리는 차분한 올 블랙룩 & 유니크 핸들 토트백

그녀의 블랙 고집은 계속 이어진다. 지난 4월 1일 방송된 6회에서는 그간 김희애의 고혹적인 블랙 룩의 유혹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 찾아왔다. 선재가 솔직하면서도 뜨거운 고백을 연일 쏟아 놓자 마음의 갈등이 더욱 깊어지는 김희애. 


그녀의 복잡다단한 심정을 한 보따리 담아 놓은 듯 김희애는 동그란 실루엣의 토트백을 들고 나타났다. 블랙 컬러로 세련미는 물론 대나무 핸들과 버클 장식으로 유니크한 매력까지 자아낸 백은 역시나 김희애의 우아한 스타일링에 더욱 힘을 실어줬다.


▶브랜드&가격 : 김희애가 선보인 가방은 (위부터) 스카이블루 토트백 ‘펜디’ 160만 원대 / 그레이 레더 토트백 ‘헨리베글린’ / 다크 브라운 악어가죽 무늬 토트백 ‘헨리베글린’ / 컬러 블록 백 ‘루즈 앤 라운지’ 58만 9000원대 / 블랙 대나무 핸들 토트백 ‘구찌’ 277만 원대

<사진=JTBC 월화드라마 ‘밀회’, 펜디, 헨리베글린, 루즈 앤 라운지,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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