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강덕수 전 STX 회장 재소환…횡령·정관계 로비 수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강덕수 회장 프로필 사진
강덕수 회장 프로필 사진

검찰이 강덕수 전 STX 그룹 회장을 재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하는 등의 혐의에 더해 강 회장의 정관계 로비 의혹도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검찰은 6일 강 전 회장을 재소환해 업무상 횡령과 배임 혐의를 조사 중이다. 강 전 회장은 STX 계열사의 분식회계 등을 통해 회삿돈을 빼돌리고 STX 중공업 자금으로 계열사를 부당 지원해 회사에 2400억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강 전 회장의 혐의가 확인되는대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이다. 검찰은 또 강 전 회장이 회삿돈을 횡령한 시기에 산업자원부 장관 출신인 이희범 전 STX 에너지 회장(현 LG상사 부회장)이 정관계 로비에 연계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이 전 회장도 소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연
김수연 newsnews@mt.co.kr  | twitter facebook

'처음처럼'을 되뇌는 경험주의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0.51상승 10.4218:03 09/17
  • 코스닥 : 1046.12상승 6.6918:03 09/17
  • 원달러 : 1175.00상승 3.218:03 09/17
  • 두바이유 : 75.34하락 0.3318:03 09/17
  • 금 : 73.06하락 0.0318:03 09/17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전통시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 가능'
  • [머니S포토] 수화통역사와 대화 나누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당대표 취임 100일 이준석 "정치개혁 통해 정권 창출할 것"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