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달팽이, 청각장애아 4명 '소리찾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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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지원단체인 사랑의달팽이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신한생명 후원으로 의료취약계층에게 인공와우수술 및 재활치료비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사랑의달팽이는 4월까지 경제적으로 어려운 4명의 청각장애 어린이에게 인공와우수술비를 지원하였으며 향후 1년간 언어재활치료비를 지원할 예정.

사랑의달팽이 관계자는 “인공와우수술을 통해 세상의 아름다운 소리를 선물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가장 큰 행복”이라며 “앞으로도 생명보험사회공훤위원회, 신한생명을 비롯해 사회 각계의 많은 관심과 도움으로 보다 많은 난청인에게 인공와우수술이 지원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인공와우수술은 양측 귀에 난청이 발생한 환자가 보청기를 착용하여도 청력에 도움이 안 될 때, 인공와우를 달팽이관에 이식하는 수술로 수술비와 재활치료비까지 보통 1000만원 가까이 소요된다.

한편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탤런트 김민자씨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경제적으로 소외된 청각장애인들에게 인공와우수술과 보청기를 지원, 난청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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