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횡단·특파원? 알톤, 독특한 대학생 자전거 홍보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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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송파구 알톤스포츠 본사에서 가진 '글로벌 알톤라이더 3기 발대식'/사진=알톤스포츠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알톤스포츠 본사에서 가진 '글로벌 알톤라이더 3기 발대식'/사진=알톤스포츠
"오는 5월 70일 동안 뉴욕-로스앤젤레스까지 약 6345km 미국 자전거 횡단에 나선다."(유준호, 인하대학교)

"중국 SNS채널 '시나웨이보(Sinaweibo)' 등에 한국 자전거를 알리는 '특파원' 역할을 하겠다."(애방림,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유준호·애방림씨 등 17명의 '글로벌 알톤라이더'가 탄생했다. 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스포츠(대표이사 박찬우)는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글로벌 알톤라이더 발대식'을 갖고 100일간의 제3기 활동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알톤라이더는 자전거를 좋아하는 젊은 세대와 함께 자전거가 중심에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이끌기 위해 알톤스포츠가 만든 대학생 자전거 홍보단(커뮤니티)이다.

김민철 알톤스포츠 홍보마케팅 팀장은 "당초 15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고민 끝에 2명을 추가했다. 독특하고 도전정신 가득한 아이디어와 포부를 밝힌 학생들이 대거 지원했기 때문이다"며 선발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김 팀장은 "이번 3기는 독특한 개별 프로젝트가 특징이다. 알톤 자전거로 미국 자전거 횡단에 나설 유준호씨는 한국 자전거 기술의 우수함을 알린다는 포부다. 천진(알톤스포츠 중국 생산기지)이 고향인 애방림씨 또한 현지 SNS를 기반해 '알톤 특파원' 역을 자처하고 나섰다. 모두가 글로벌 알톤라이더 취지에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발대식에는 3기 알톤라이더와 알톤스포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알톤라이더들은 1000일 동안 수행할 프로젝트를 발표했고, 알톤스포츠 측은 이들에게 '로드마스터 8시리즈' 827HA 등 각 프로젝트에 맞는 자전거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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