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넘는 '전두환 경호동' 1년 사용료 2139만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 경호동 /사진=뉴스1 DB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 경호동 /사진=뉴스1 DB

서울시가 전두환 전 대통령 경호동 건물과 부지에 대해 분기별로 금액을 정해 지급받기로 했다. 올해 1분기 사용료는 535만원이 책정됐다.

9일 서울시와 서대문구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시가표준액에 따라 경호동 건물의 사용료를 부과하며, 서대문구 연희동 전 전 대통령 경호동(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85.75㎡) 부지와 건물의 시가표준액은 각각 7억3600만원, 1886만원이라고 밝혔다.

사용료는 1년치에서 분기별로 나눠 지급받는 것으로 변경됐다. 지난해 경호동 사용료는 2100만원이었고 올해는 1분기에 535만원(연 2139만원) 수준이다.

전 전 대통령 경호동 부지의 올해 시가표준액은 7억3642만원, 건물은 1885만원으로 나타났다. 전 전 대통령 경호동은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연희문학창작촌 건물 5개동 중 1개동으로 연면적 285.75㎡(약 86평), 지하1층~지상2층 규모다.

서울경찰청은 서울시가 소유한 이 건물을 2009년부터 전 전 대통령 경호를 위해 공짜로 사용해왔다.

시는 시유지 무상 사용에 대한 반대여론이 높자 무상 임대 계약이 끝나는 2012년 4월 이후 3년간 연간 임대료 2100만원을 받고 해당 부지를 빌려주기로 했었다.
 

  • 0%
  • 0%
  • 코스피 : 3198.62상승 4.2918:03 04/16
  • 코스닥 : 1021.62상승 7.7218:03 04/16
  • 원달러 : 1116.30하락 1.318:03 04/16
  • 두바이유 : 66.77하락 0.1718:03 04/16
  • 금 : 65.12상승 0.9518:03 04/16
  • [머니S포토] 신임 총리 지명 당일, 준비단 사무실 찾은 '김부겸'
  • [머니S포토] 경제계 찾은 홍남기 '경제동향 점검 및 정책 추진방향 논의'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친문' 4선 윤호중 의원 선출
  • [머니S포토] 민관협력 '탄소중립' 컨트롤타워, 오늘 추진위 발족
  • [머니S포토] 신임 총리 지명 당일, 준비단 사무실 찾은 '김부겸'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