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 생산 '전기차 쏘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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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광주1공장에서 생산되는 전기차 쏘울 EV가 10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기아자동차 광주1공장에서 생산되는 전기차 쏘울 EV가 10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생산되는 쏘울이 10일부터 전기차 모델을 출시했다.

기아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광주 1공장에서 생산되는 전기차 쏘울 EV가 이날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가격은 4250만원이지만, 올해 환경부 보조금 1500만원, 지자체별 보조금 최고 900만원을 지원(지자체별 보조금액 상이) 받으면 1850만~2450만원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전기차 구입 고객은 취득세(140만원 한도), 공채(도시철도채권 매입시 200만원 한도, 지역개발채권 매입시 150만원 한도)를 한시적으로 감면 받고 완속충전기 설치 등의 혜택도 받는다.

전장 4140mm, 전폭 1800mm, 전고 1600mm의 차체 크기를 갖춘 쏘울 EV는 쏘울 특유의 독특한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투톤 루프와 쏘울 EV 전용 색상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의 LED 리어콤비네이션 램프 등을 적용해 가솔린 모델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췄다.
 
지난해 출시한 기아차 디자인 아이콘 ‘올 뉴 쏘울’을 기반으로 개발해 81.4kW의 모터와 27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고속 전기차로 배터리와 전기모터만으로 움직여 주행 중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차량이다.

쏘울 EV는 1회 충전을 통해 148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시 24~33분, 완속 충전시 4시간 20분만에 충전이 가능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에 도달하는데 11.2초 이내로 걸리며 최고속도는 145km/h, 최대출력은 81.4kW, 최대 토크는 약 285Nm의 우수한 동력 성능을 갖췄다. 
 
이밖에 ▲전기차용 히트펌프 시스템 ▲개별 공조 ▲내외기 혼입제어 ▲차세대 회생 제동 시스템 등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다양한 기술들을 적용해 주행거리 향상에 힘썼다.

기아차 관계자는 “국내 시판 중인 전기차 중 가장 뛰어난 성능과 주행 거리를 갖춘 쏘울 EV는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서 그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이라며 “독특한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 그리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쏘울 EV에 많은 사랑과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전국에는 1900여개의 급속·완속 충전기가 설치돼 있고, 정부에서는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기차 1대당 완속 충전기 1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기아차는 상반기 내에 영업점과 AS 센터에 급속29개, 완속 32개 등 총61개의 충전기 설치를 진행중이다. 
 
한편 기아차 광주1공장에서 생산되는 쏘울은 기아차 광주공장의 주력 차종의 하나로 지난 1분기 누계 총14만507대를 생산해 전년 같은 기간 11만2688대에 비해 24.7% 증가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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