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보다 나은 동생… 갤럭시S5 판매량, S4의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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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보다 나은 동생… 갤럭시S5 판매량, S4의 2배
갤럭시S5 공식 출시 행사가 열린 중국 현지의 모습 /사진=삼성투머로우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의 글로벌 동시 출시가 이뤄진 지난 4월 11일, 전세계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삼성전자는 공식 블로그인 삼성투머로우를 통해 갤럭시S5 글로벌 출시 이후 각국 고객들의 반응을 전했다.

갤럭시 S5는 전작인 ‘갤럭시S4’의 두 배가 넘는 125개 국가에서 동시 판매를 개시했다.

미국에서는 버라이존(Verizon), AT&T, T모바일, 스프린트(Sprint), US셀룰러(US Cellular) 5개 사업자가 최초로 4월 11일 동시에 갤럭시S5를 선보였다. 첫날 전체 판매 실적이 갤럭시S4의 1.3배에 달하는 등 사업자별로 고른 판매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게 삼성전자 측 설명.

갤럭시S5 출시 첫날, 프랑스 파리 마들렌 삼성 스토어에서 갤럭시 S5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선 고객들의 모습 /사진=삼성투머로우
프랑스 파리 마들렌에 위치한 삼성 스토어에서는 8시 개장 직후 한 시간 만에 200대가 판매되고, 준비된 수량 800대가 매진됐다.

영국에서는 출시 첫날, 갤럭시 S4 대비 2배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한 뉴질랜드에서는 국가 전역에 걸쳐 약 500개의 매장에서 동시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판매 개시 이후 30분 만에 300대 이상 판매됐다. 분당 평균 판매량이 10대에 이른 것.

중남미 지역에서도 갤럭시 S5는 첫날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멕시코에서는 전국 주요 매장에서 판매 개시 후 수 시간 만에 1000대 이상 판매를 기록했다.

일부 국가에서는 첫 날 판매량이 ‘갤럭시S4’ 대비 2배를 기록하기도 했다.

실제로 삼성 스마트폰 생산법인이 위치한 베트남에서의 갤럭시S5 예약 판매 실적은 전작인 갤럭시노트3 대비 3배 이상을 기록했으며, 첫날 판매 실적은 갤럭시S4의 2배 이상에 달했다.

아랍에미리트 등 인근 국가들의 선주문량은 갤럭시S4 대비 2배에 육박했다. 특히 갤럭시 S5의 방진 기능과 울트라 파워 세이빙 모드 등 현지 환경에 특화된 기능이 주목을 받고 있어 중동 시장에서의 갤럭시 시리즈에 대한 인기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삼성전자 측은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갤럭시 S5의 방수·방진 기능, 카메라 속도, 지문 인식 기능각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김수연
김수연 newsnews@mt.co.kr

'처음처럼'을 되뇌는 경험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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