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스포츠 ‘차이나 사이클2014' 국내 유일 참가

전기자전거, 베네통레이디 등 눈길 끌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알톤스포츠 ‘차이나 사이클2014' 국내 유일 참가

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스포츠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람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열리는 ‘제24회 중국 국제 자전거 박람회(The 24th China International Bicycle Fair, 이하 차이나 사이클 2014)에 참가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코엑스 전체 전시장(약 3만6천㎡)보다 약 3.6배나 넓은 13만㎡ 규모의 공간에 총 1천3백여 개 자전거 관련기업이 참가, 70여 개 국가 13만 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참관하는 이번 '차이나 사이클 2014(China Cycle 2014)'에 참가한 한국기업은 알톤스포츠가 유일하다고.

현재 중국 천진에 완성차 100만대 규모의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는 알톤스포츠는 중국 심천에 현지공장을 처음 설립하던 1995년부터 같은 심천 내에서 공장을 이전·증축했던 1998년까지의 시기에 '차이나 사이클' 행사에 주목, 1996년부터 꾸준히 참가해오고 있다고 한다 .

90㎡ 면적에 2층 구조로 꾸며진 ㈜알톤스포츠 전시관에는 1층에 자전거 전시 및 홍보 공간이, 2층에 바이어 상담공간이 마련됐다.

1층 전시관에서는 올해 하이브리드 자전거 트렌드세터로 인기를 끌고 있는 '로드마스터 8시리즈' 부터 삼성전기와 함께 개발한 전기자전거 시제품까지 총 50여 종의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 전기자전거라고 한다. 알톤스포츠가 삼성전기와 함께 개발한 이번 프로토타입(시제품) 전기자전거는 기존의 자사 제품과는 달리 크랭크구동(중앙구동) 방식의 모터를 장착한 것이 가장 큰 특징.

또 전기자전거의 핵심기술이라 할 수 있는 배터리와 모터를 국내 기술로 만들어 냄으로써 전기자전거의 100% 국산화가 가능해졌는데, 내년 초반 이후 국내에서 상용화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런가하면 최근 중국에서 방영돼 폭발적 인기를 얻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여주인공 천송이가 탔던 '‘베네통레이디 BKL2607A’ 등 '베네통(BENETTON)', ‘쉐보레(CHEVROLET)’ 와 같은 유명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자전거도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한다.

알톤스포츠 홍보마케팅팀 김민철 팀장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젊은 기업으로서 한국 자전거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를 위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국 국제 자전거 박람회'는 중국자전거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중국 최대 규모의 자전거·모터사이클 전시회로 독일 유로바이크, 미국 인터바이크, 대만 국제 자전거 박람회와 함께 세계 제4대 자전거 박람회 중 하나로 꼽힌다고 한다.

<이미지제공=알톤스포츠>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17.22상승 11.3518:03 05/25
  • 코스닥 : 872.69상승 7.6218:03 05/25
  • 원달러 : 1264.60하락 1.618:03 05/25
  • 두바이유 : 107.94하락 1.5318:03 05/25
  • 금 : 1865.40상승 17.618:03 05/25
  • [머니S포토]'오차범위 내 접전' 속 열린 이재명·윤형선 방송토론회
  • [머니S포토] 국정원장 인사청문회, 의견 나누는 '김규현'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첫 차별금지 공청회…국민의힘 전원 불참
  • [머니S포토] 제74회 국회 개원 기념식, 국민의례하는 박병석 의장
  • [머니S포토]'오차범위 내 접전' 속 열린 이재명·윤형선 방송토론회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