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부드러움'… 꿈의 기술, 현실路~

'친환경 미래' 여는 수입차 톱5 / 렉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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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계 자동차업계의 화두는 ‘친환경’과 ‘효율’, 이른바 '에코'(ECO)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기술의 첨단화가 진행되면서 자동차산업에 거센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이런 기류를 타고 디젤차와 하이브리드카, 그리고 전기차는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세계 명차들이 있다. 지난해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수입차 점유율은 12.2%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15%를 넘어 20%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에 친환경이라는 무기까지 장착해 국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는 것이다. 첨단 미래차시장을 이끌 그들의 친환경 모빌리티 연구·생산기술의 현주소를 짚어봤다.


렉서스는 10년 전 프리미엄 브랜드 최초로 ‘렉서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라는 획기적인 솔루션을 업계에 선보이며 친환경 럭셔리 자동차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고효율의 가솔린 엔진과 고출력 전기모터를 결합, 과거에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고성능 럭셔리 자동차의 강력한 힘과 가속력을 효율적인 연비 및 낮은 배기가스 배출량과 공존시키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렉서스 고유의 부드러움과 정숙성, 그리고 빠른 응답성과 섬세한 디테일을 더욱 높은 수준으로 통합하면서 새로운 차원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힘찬 부드러움'… 꿈의 기술, 현실路~
◆왜 렉서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인가

렉서스는 발 빠른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해 프리미엄 브랜드 중 가장 먼저 하이브리드 라인업(소형-중형-대형-SUV)을 완성했다.

세계 최초로 직분사 방식과 앳킨슨 사이클을 조합한 GS 450h를 비롯해 렉서스 ES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인 ES 300h, 세단의 편안함과 SUV의 활용성을 결합한 RX 450h, 세계 최초 럭셔리 컴팩트 하이브리드 CT 200h,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모델 LS 600h 등 5가지의 다양한 구동방식에서 하이브리드 기술을 실현하고 있다.

렉서스 하이브리드의 궁극의 가치는 모두 공유하면서도 각 모델의 개성이 반영된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파워 트레인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각 모델의 개성은 서로 조화를 이루며, 렉서스 고유의 럭셔리를 새로운 경지로 이끌고 있다.

전기모터만으로 차량이 운행되는 상태에서는 연료 소모와 배기가스 발생 모두 제로가 된다. 렉서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차량은 스모그를 야기하는 배기가스를 일반 차량 대비 70% 줄였다. 이산화탄소(CO2), 일산화탄소(CO), 질소산화물(NOX), 그리고 탄화수소(HC)의 배출량은 동급 배기량 혹은 동급의 퍼포먼스 차량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훨씬 적다.

또한 렉서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차량은 연비라는 명목에 결코 타협하지 않는, 수준 높은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고출력 전기모터는 즉각적으로 토크를 전달해 순간 가속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며 E-CVT(전자제어 무단변속기)는 일반적인 자동변속기에서 발생하는 변속충격이 전혀 없어,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궁극의 부드러움을 제공한다.

'힘찬 부드러움'… 꿈의 기술, 현실路~
◆'더 뉴 CT200h' 4월 출시… 연비 18.1㎞/ℓ

올해 렉서스 하이브리드의 야심작은 4월부터 판매 중인 '더 뉴 CT200h'다. 렉서스 유일의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인 컴팩트 해치백 CT200h가 더욱 스타일리시하고 스포티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더 뉴 CT200h는 국내시장에 스탠다드 모델인 Supreme과 스포츠 패키지가 탑재된 F SPORT 두가지 트림으로 전량 일본에서 생산, 도입된다.

가장 진보된 형태의 렉서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해 뛰어난 운전 성능과 정숙성, 탁월한 연비, 그리고 저배출 가스를 실현했다. 1.8리터 VVT-i 가솔린엔진은 전기모터와 함께 작동되며 복합연비 18.1㎞/l(도심 18.6 ㎞/l, 고속 17.5 ㎞/l)를 구현한다.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기존 팝업 스타일의 디스플레이 모니터를 더욱 슬림해진 7인치 고정식 타입으로 바꿨다. 전 모델에 동급 최대인 10개의 스피커를 채택하고, 렉서스 최초로 대나무 섬유와 대나무 숯을 재료로 한 진동판을 적용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LS를 위해 개발했던 ‘스크래치 방지 코팅’ 기술을 외장에 적용해 견고성을 높였으며, 히터가 정상적으로 작동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키는 기능인 ‘PTC 히터’와 실내 조명등 자동 점멸 기능(20분) 등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전 모델에 비해 안전·첨단 사양이 대거 추가됐음에도 가격은 오히려 각각 210만원과 410만원 낮춘 Supreme 3980만원, F SPORT 4490만원으로 책정했다. Supreme 모델의 경우 하이브리드 차량에 제공되는 혜택을 감안하면 3800만원대의 가격으로 구입하는 것이라고 렉서스 관계자는 설명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2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노재웅
노재웅 ripbir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위크> 산업부 기자. 건설·부동산 및 자동차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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