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레이스 연기..세월호 침몰 사고 애도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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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오는 20일(일) 부산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14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레이스를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건을 추모하는 의미로 연기한다고 18일 밝혔다.

아디다스는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애도하기 위해 당초 BEXCO 야외주차장에서 출발하여 광안대교를 지나 광안리 해수욕장까지 달리는 10km 레이스인 아디다스 마이런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지금은 모두가 한 마음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구조되지 못한 생존자들이 돌아오기를 염원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해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며 “대회 연기로 인해 참가자 분들에게 많은 혼란과 불편을 끼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아직 구조되지 못한 승객들이 하루 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변경 일정과 세부사항들은 추후 아디다스 마이런 홈페이지 (www.adidasmirun.com)와 아디다스 러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adidasrunningkr)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2014 아디다스 마이런 부산 대회 관련 문의 사항은 아디다스 마이런 사무국(1800-5733)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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