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결방 프로그램, 웃을 수 없는 상황에 '예능은 잠시 뒷편으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image

'주말 결방 프로그램'

KBS, SBS, MBC가 예능과 드라마결방 체제에 관한 회의에있다. 또한, 케이블프로그램 Mnet, tvN 등의 채널엔 보도 프로그램이 없는 상황이지만 예능프로그램 편성은 가급적 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이 가운데 무거운 분위기의 장르물인 tvN 드라마 '갑동이'나 잔잔한 분위기의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는 아직 결방 사안을 확정하지 못한 채, 관계자들의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먼저 KBS는 오는4월 19일에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 '연예가 중계', '인간의 조건'이 결방한다. '불후'를 대신해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가 대체 편성됐다. '연예가 중계'는 '다큐멘터리 3일' 재방송, '인간의 조건'은 영화 '반창꼬'로 대체 편성했다.


오는 4월 20일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방송할 예정이지만 결방 가능성이 남아있다. 이어지는 '1박2일'은 결방이 확정됐고 '개그콘서트'도 다큐멘터리 프로그램과 영화 등으로 편성 교체됐다.


또한, SBS는 오는 4월 19일 방송 예정인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놀라운 대회 스타킹' 대신 특선영화 '글러브'를 편성했다. 4월 20일 방송될 '인기가요',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런닝맨' 역시 결방하고 '쓰리데이즈', '엔젤아이즈',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등을 재방송 할 계획이다.


주말 예능프로그램이 결방되는 가운에 SBS 새 주말특별기획 '엔젤아이즈'와 '그것이 알고 싶다' 등은 정상 방송 될 예정이다.


MBC는 오는 4월 19일 방송 예정이었던 '쇼 음악중심'의 결방이 결정됐다. MBC 역시 정규방송 프로그램의 방영을 놓고 타사와 마찬가지로 편성 논의가 진행 중이나 현재로선 '우리 결혼했어요', '무한도전', '일밤' 등의 방송을 정해뒀다.


MBC 관계자는 "지난 4월 17일에도 저녁 8시까지 편성회의가 진행됐지만, 주말예능의 방송을 놓고 아직은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16일 오전 인천을 출발해 제주도로 가던 여객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해 국민들을 침통하게 하고있다.

<사진=KBS, SBS 프로그램> 

 

  • 0%
  • 0%
  • 코스피 : 3085.90하락 64.0318:03 01/15
  • 코스닥 : 964.44하락 15.8518:03 01/15
  • 원달러 : 1099.40상승 1.418:03 01/15
  • 두바이유 : 55.10하락 1.3218:03 01/15
  • 금 : 55.39하락 0.3118:03 01/15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 [머니S포토] 기아차 31년만에 '기아'로 사명 공식 변경
  • [머니S포토]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S21' 전작 대비 뭐가 달라졌을까
  • [머니S포토] 이낙연 "불평등해소TF, 이익공유제부터 논의"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