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진도 VTS 교신 첫 공개… 무슨 내용 담았나?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진도=뉴스1) 김태성 기자 =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SEWOL)가 침몰되자 해경과 해군, 민간선박 등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해군함정 13척과 항공기 18대 등을 출동시켜 진도여객선 침몰 현장에서 구조 중이며 인근 섬 어선들도 출동해 구조할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 사고해역
(진도=뉴스1) 김태성 기자 =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SEWOL)가 침몰되자 해경과 해군, 민간선박 등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해군함정 13척과 항공기 18대 등을 출동시켜 진도여객선 침몰 현장에서 구조 중이며 인근 섬 어선들도 출동해 구조할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 사고해역

(진도=뉴스1) 김태성 기자 =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SEWOL)가 침몰되자 해경과 해군, 민간선박 등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해군함정 13척과 항공기 18대 등을 출동시켜 진도여객선 침몰 현장에서 구조 중이며 인근 섬 어선들도 출동해 구조할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 사고해역
(진도=뉴스1) 김태성 기자 =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SEWOL)가 침몰되자 해경과 해군, 민간선박 등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해군함정 13척과 항공기 18대 등을 출동시켜 진도여객선 침몰 현장에서 구조 중이며 인근 섬 어선들도 출동해 구조할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 사고해역

고명석 해경장비기술국장이 20일 오후 3시께 진도군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와 세월호 간 교신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다.

교신 내용에는 사고 선박이 가라앉기 직전까지 진도 VTS와의 교신 내용이 담겨있을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이를 토대로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녹취록은 풀(전체) 버전과 편집 버전이 있으며, 전체 버전은 사고 선박 외에 다른 선박과 진도 VTS 간 통화내용도 포함돼 있다. 때문에 전체버전은 통신비밀보호법상 공개가 불가능하다는 게 고명석 국장의 설명이다.

공개가 가능한 편집본은 사고 선박과의 교신 내용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당 VTS에 따르면
사고 당시 세월호는 진도 VTS와 11차례의 교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사고 당일인 16일 오전 9시37분까지의 통신내용만 담겨있는 것으로 미뤄볼 때 승무원은 바로 이 시점에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 공개된 제주 VTS와 세월호간 교신 내용에 따르면 사고 선박의 최초 교신 시도 시점은 4월16일 오전 8시55분으로 확인됐다. 이는 같은 날 탑승자의 아버지가 전남 소방본부에 사고를 신고한 시점인 오전 8시52분보다 3분 늦은 시각이다.

한편 VTS는 육상에서 해상에 다니는 선박들의 교통 정보를 파악하고 선박에게 교통 정보를 제공, 안전한 항애를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해양수산부가 관할해 오던 진도 VTS는 최근 해경의 관할로 바뀌었다. 제주 VTS는 해양수산부 관할이다.
 

김수연
김수연 newsnews@mt.co.kr  | twitter facebook

'처음처럼'을 되뇌는 경험주의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20.70상승 21.8618:03 04/20
  • 코스닥 : 1031.88상승 2.4218:03 04/20
  • 원달러 : 1112.30하락 4.918:03 04/20
  • 두바이유 : 67.05상승 0.2818:03 04/20
  • 금 : 64.83하락 0.2918:03 04/20
  • [머니S포토] 세월호 특검추천위 제2차회의 개최
  • [머니S포토]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대화 나누는 홍남기-김성원
  • [머니S포토] 한정애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착실하게 대비…환경부 역할은 제한적"
  • [머니S포토] 국회 긴급현안보고 출석한 '정의용'
  • [머니S포토] 세월호 특검추천위 제2차회의 개최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