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수색 현장에 美 장비 투입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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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뉴스1) 김태성 기자 =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SEWOL)가 침몰되자 해경과 해군, 민간선박 등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해군함정 13척과 항공기 18대 등을 출동시켜 진도여객선 침몰 현장에서 구조 중이며 인근 섬 어선들도 출동해 구조할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 사고해역
(진도=뉴스1) 김태성 기자 = 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SEWOL)가 침몰되자 해경과 해군, 민간선박 등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해군함정 13척과 항공기 18대 등을 출동시켜 진도여객선 침몰 현장에서 구조 중이며 인근 섬 어선들도 출동해 구조할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 사고해역

세월호 침몰 현장에 미국 기술진과 장비가 투입된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원격조정무인잠수정 2대와 이를 운용할 수 있는 미국 기술진 2명을 현장에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장비와 기술진이 투입되면 카메라·음향탐지기가 구비된 원격조정무인잠수정을 관측함과 케이블로 연결해 원격 조작하는 방식으로 해저 영상을 전달받게 된다.

우리 군은 통영함에 원격조정무인잠수정과 첨단 음파영상탐지기를 갖추고 있으나 통영함이 사고 현장으로 오지 못하면서 미국 장비와 인력의 힘을 빌리게 됐다는게 구조팀의 설명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통영함은 해군에 인도 되고 조선소에서 장비를 보완 중이다.

실전배치도 되지 않은 통영함이 구조현장에 무리하게 투입될 경우 장비 작동과 항해 안전상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는 게 국방부 측 설명이다. 미국 장비와 인력은 수색 현장에 도착하는 대로 투입될 예정이다.

 

김수연
김수연 newsnews@mt.co.kr  | twitter facebook

'처음처럼'을 되뇌는 경험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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