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 '러브인액션', 서울·부산 찍고 대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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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임직원들이 대구 사무소 ‘러브인액션’ 론칭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MSD 임직원들이 대구 사무소 ‘러브인액션’ 론칭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러브인액션(Love in Action)을 서울 본사, 부산 사무소에 이어 대구 사무소로 확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러브인액션은 ‘환자,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MSD의 대표적인 기업책임활동이다. 한국MSD는 혁신적인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 강화를 위한 기부 및 지역사회 내 질환 예방 및 개선을 위한 각종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08년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시행되는 임직원 자원 봉사프로그램 러브인액션을 통해 ‘건강한 세상’이라는 기업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이번 러브인액션 확대로 대구 사무소 임직원들은 향후 봉사날인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대구 각산동의 일심 재활원에서 지적 장애인들의 여가 생활 지원과 생활 편의를 위한 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한국MSD 대구 사무소의 박정은 당뇨 및 심혈관계 사업부 지부장은 “러브인액션은 직원들의 자발성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성장 해 온 한국MSD직원들의 자랑”이라며 “평소 개인적으로 봉사활동을 해 오던 직원들이 먼저 요청해서 대구 지역에 회사 차원의 프로그램을 론칭하게 돼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러브인액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최응섭 한국MSD 대외협력부 상무는 “러브인액션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2008년 이후 참여하는 직원의 수나 봉사시간에 있어 매년 큰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그만큼 직원들의 환자, 이웃에 대한 책임의식이 성장한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한국MSD가 20주년을 맞은 올해 러브인액션을 지역적으로도 확대할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회사에서는 앞으로도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MSD의 러브인액션의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총 2177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그동안 15곳의 수혜처와 파트너십을 맺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서울 마포행복나눔푸드마켓, 명진들꽃사랑마을, 한국점자도서관, 서부시립노인요양센터 및 부산 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성필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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