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카드, 화재로 결제 등 서비스 중단 소식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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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가 삼성SDS의 전산센터 화재로 인해 결제 등 일부 서비스가 중단됐다는 소식에 약세다.

21일 오전 11시42분 현재 삼성카드는 전거래일대비 0.86% 내린 3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성SDS 전산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이 시각 현재 삼성카드의 온라인 쇼핑몰 결제와 6개사 제휴 체크카드 결제를 비롯한 일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됐다.

이외에 삼성화재·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 등 타 계열사의 경우 대고객 서비스에 영향은 없다. 다만 삼성생명 홈페이지 서비스는 일부 제한된 상태다.
 

유병철
유병철 ybsteel@mt.co.kr  | twitter

<머니위크> 증권팀 유병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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