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등 전국 2만3500여가구 내달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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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적으로 2만3511가구의 새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한다. 지난달에 비해 31%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은 지난 4월 대비 120% 증가한 1만1721가구가 입주한다.

서울에서는 강동 '벽산블루밍파크엔', 구로 '개봉푸르지오' 등 민간분양 아파트 1454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SH공사가 공급한 마곡, 내곡지구 등에서 공공분양 1190가구, 장기전세주택 등 공공임대 아파트 1913가구도 집들이에 들어간다.

이 중 마곡지구 공공분양 아파트는 거주의무기간이 없어 전세매물이 바로 나올 수 있지만, 보금자리지구인 내곡지구 5단지는 전용면적 59㎡의 경우 3년, 84㎡는 1년, 군포당동2지구 B-1블록 84㎡는 1년 등 의무거주기간이 있어 당장의 전세매물은 찾을 수 없다.

경기권에서는 김포 '한화꿈에그린월드유로메트로', 용인 '서해그랑블2차', 평택 '평택서재자이' 등 민간분양 아파트 3429가구의 집들이가 시작되고, 군포당동, 판교신도시, 파주운정지구 등에서 공공분양 488가구, 국민임대 3247가구도 입주를 시작한다.

조성근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원은 "수도권에 입주를 시작하는 새 아파트가 크게 증가할 예정이지만 전세갈증 해소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전세매물이 나올 수 없는 공공임대(국민임대 등 포함)가 수도권 전체 입주물량의 약 44%로 비중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곡지구 등 전국 2만3500여가구 내달 입주
부산, 광주, 울산, 전남, 충북 등 지방에서는 1만1790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지방 도시 중 전남이 광양 '중마노르웨이숲', 순천 '중흥S-클래스4차' 등 3573가구로 가장 많은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하며, ▲부산(2245가구) ▲충북(1395가구) ▲울산(1216가구) 등 지역에서도 많은 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노재웅
노재웅 ripbir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위크> 산업부 기자. 건설·부동산 및 자동차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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