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조승우, 남주 죽어야만했나 '안타까웠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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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조승우'

SBS '신의 선물-14일' 조승우가 김유빈을 죽인 범인으로 밝혀지며, 결국 남자주인공의 죽음으로 안타까운 결말을 지었다. 지난 4월 22일 방송된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 마지막 회(16회)에서 샛별이(김유빈 분)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수현(이보영 분)과 기동찬(조승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동찬은 이명한(주진모 분)과 박지영(예수정 분)의 계략으로 이순녀(정혜선 분)가 한샛별을 죽였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반대로 이명한과 박지영은 기동찬이 알콜성 중독 상태로 기억장애가 있는 점을 이용했고 물에 술을 타 기동찬이 마시게끔 했다. 


이후 기동찬은 정신이 혼미해진 채 강가로 샛별을 안고 걸어가던 중샛별이 붙잡는 바람에 정신이 들었던 찰나, 동찬은 샛별을 물에 던지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다. 이에 동찬은 "아줌마 나였나봐. 내가 샛별이 물에 던진 거야"라고 혼잣말 했다.


샛별이의 손짓에 정신를 차린 동찬은 둘 중 하나가 사라져야 끝나는 운명이라고 했던 카페 여주인의 말을 회상하며 "샛별이랑 형이 아니라 샛별이랑 나? 이거였어? 그래서 아줌마랑 나를 14일 전으로 돌려보낸거야? 아줌마 걱정하지마. 샛별이는 내가 지켜줄게"라며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허탈해 했다.


이후 기동찬은 강물에 몸을 던져 샛별이를 살리기 위해 자신이 죽음을 선택했다. 그토록 바랐던 한샛별의 죽음은 막았지만, 기동찬의 끝은 보여주지 않아 반쪽짜리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한편, '신의 선물-14일'은 유괴된 딸을 살리기 위해 2주전으로 타임워프된 엄마 김수현과 전직 형사 기동찬이 의문의 납치범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게임을 그린 스릴러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지만 아쉬운 결말로 시청률 8.4%(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했다.

<사진=SBS '신의 선물-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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