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핌프로브 젤 클렌저’는 피부 pH 정상화에 도움을 주는 세안제로 판테놀이 함유되어 세안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며, 천연유래 계면활성제만을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 2종 모두 색소, 에탄올, 파라벤, 미네랄오일 등 10가지 피부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여드름 비유발 검증 논코메도제닉 테스트(Non-comedogenic test)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지성 피부뿐만 아니라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제로이드 브랜드 매니저 양윤선 과장은 “피부 트러블은 발생 시 빠르게 케어하지 않으면 악화되거나 흔적 및 흉터를 남길 가능성이 커 적절한 대처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제로이드 핌프로브’ 제품은 트러블에는 강하게, 피부에는 순하게 작용하는 트러블 전문 케어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제로이드 ‘핌프로브 크림(60ml)', '핌프로브 젤 클렌저(180ml)’는 국내 병·의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네오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