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자전거 지도 서비스 개시… 네이버와 차이는 길찾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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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다음 '자전거 지도 서비스' 비교/이미지=이고운 기자
네이버와 다음 '자전거 지도 서비스' 비교/이미지=이고운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다음)이 전국 자전거도로의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PC와 모바일 '자전거 지도 서비스'를 24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에서 이용자들은 4대강(국토종주) 자전거길, 아라 자전거길, 한강자전거도로 등 전국 자전거도로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자전거여행객이 찾을 국토종주 자전거길의 경우 57개 코스별 상세정보를 두었다. 코스 이름을 지정하면 도로 위치, 거리, 소요시간이 나타난다.

자전거 출퇴근이나 도심 레저 활동에 이용할 자전거도로의 경우 색상별로 구분했다. 붉은색 계열의 '자전거전용도로'와 푸른색 계열의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자전거자동차겸용도로'가 그것. 다만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와 자전거자동차겸용도로(자전거차로) 색상이 서로 비슷하다는 것이 아쉽다.

또한 안전·접근·편의정보를 제공한다. 방지턱·진입방지·통행금지·사고다발지역 등 위험 요소를 확인할 수 있는 안전정보, (대표)진입로·경사로·계단·지하터널과 같은 접근정보를 담았다. 화장실, 급수·샤워 시설, 매점, 자전거 수리점 등 편의정보도 제공한다.

한편 네이버는 이번 다음처럼 비슷한 서비스를 2010년부터 제공하고 있다.

두 서비스 모두 유사한 도로·안전·접근·편의정보를 제공한다. 다만 네이버가 자전거길 위주의 길찾기 서비스로 이동 중 위치와 경로를 재탐색할 수 있는 것에 반해 다음은 위치정보 확인까지만 가능하다는 게 차이점이다.

공통점은 4월29일 시행 예정인 '자전거우선도로'를 추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자전거우선도로는 자전거와 자동차가 서로 차로를 공유하는 개념이며, 자동차 통행량이 적고 따로 자전거도로를 설치하기 어려운 곳에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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