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모든 서비스 복구 완료… 피해보상은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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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과천 삼성SDS 데이터 센터 화재로 중단됐던 삼성카드 일부서비스가 모두 정상화됐다.

28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모바일 홈페이지 및 m포켓, 앱카드 등 모바일을 활용한 서비스가 전일(27일) 재개됐다. 이에따라 이용이 중단됐던 결제관련 서비스 및 홈페이지 이용이 모두 복구된 상태다.

삼성카드는 “삼성SDS 데이터 센터 화재로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은 사과를 드린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삼아 고객에게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발생에 대해 삼성카드는 고객피해에 대한 보상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보상은 고객이 홈페이지에서 현금서비스를 신청하지 못해 불가피하게 ATM·CD를 이용, 추가 수수료를 부담했다면 즉시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삼성카드를 이용하지 못해 삼성카드가 제공하는 할인·포인트·무이자 혜택을 못 받은 경우 승인거절내역을 확인한 뒤 보상하게 된다.

사용내역 문자알림서비스가 중단된 경우에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지난 23일부터 1개월 간 결제내역 알림서비스가 무료 제공된다.

체크카드 승인이 거절돼 물품 구입을 못 했는데도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간 고객들에겐 전산복구 후 전액 환불토록 했다. 이외의 기타 피해는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보상할 예정이다.
 

박효주
박효주 hj030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위크 박효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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