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분양 주택, 8년5개월만에 '최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전국 미분양 주택은 4만8167가구로 전월(5만2391가구) 대비 4224가구가 감소해 7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반면 준공후 미분양은 전월 대비 565가구 증가한 2만758가구로, 경기를 중심으로 준공단지가 늘어나 전체적으로 증가세를 나타냈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4년 3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을 공개했다.

전국 미분양 주택이 4만가구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 2005년 10월(4만9495가구) 이후 8년 5개월 만이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전월(2만9278가구) 대비 3196가구 감소한 2만6082가구로 나타나 5개월 연속 감소했다. 신규 미분양 등 증가분이 적었고 경기에서 기존 미분양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지방은 전월(2만3113가구) 대비 1028가구 감소한 2만2085가구로 나타나 4개월 연속 감소했다. 부산(1378가구)에서 대규모 신규 미분양 단지가 발생했으나, 부산, 충남, 울산 등을 중심으로 기존 미분양이 크게 감소했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이 2만1068가구로 전월(2만2313가구) 대비 1245가구 감소했으며, 85㎡ 이하는 2만7099가구로 전월(3만78가구) 대비 2979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자세한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재웅
노재웅 ripbir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위크> 산업부 기자. 건설·부동산 및 자동차 담당.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66.25하락 2.8310:08 04/14
  • 코스닥 : 1011.04상승 0.6710:08 04/14
  • 원달러 : 1122.60하락 3.310:08 04/14
  • 두바이유 : 63.67상승 0.3910:08 04/14
  • 금 : 61.58상승 0.4810:08 04/14
  • [머니S포토] 주호영 "日 오염수 방출 결정, 주변국 사과·양해 구해도 모자랄 판에 적반하장"
  • [머니S포토] '4월에 때늦은 꽃샘추위'
  • [머니S포토] 국회 '모빌리티포럼' 2차 세미나
  • [머니S포토]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에 윤호중·박완주 격돌
  • [머니S포토] 주호영 "日 오염수 방출 결정, 주변국 사과·양해 구해도 모자랄 판에 적반하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