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봄 이기는 '4색 비타민C'

2014 제약시장 'HOT' 상품 / 동아제약 '비타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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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약시장은 ‘훈풍’이 예상된다. 지난해에 이어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이 여전히 규제일변도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지만 신약개발이 왕성하고 수출분야에서의 성과도 눈에 띄게 증가하는 등 작년에 비하면 확실히 기지개를 편 형국이다. 특히 국내 제약사들의 글로벌화 움직임은 시장 전체의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있다. 제약사 간 인수합병(M&A)이 활발해진 것 역시 올 한해 제약업계를 꿈틀거리게 하는 요소다. 예년보다 일찍 성큼 찾아온 초여름처럼 제약업계의 불꽃경쟁이 벌써부터 뜨거워지고 있다. 2014년 시장을 뜨겁게 달굴 제약업계의 '핫'(Hot)한 제품 12개를 선정했다.


입안이 붓거나 식욕이 떨어지고 피로감이 쉽게 가시지 않는다? 비타민C 부족 현상이다. 최근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타민C가 결핍되면 알츠하이머(퇴행성 뇌질환)를 유발하는 단백질인 아밀로이드가 쉽게 축적된다. 비타민C 결핍이 알츠하이머 발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비타민C가 부족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체력이 저하되면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비타민C는 세포 손상을 유발하는 유해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이외에도 기미·주근깨 예방 및 피부미백 효과, 감기 예방 및 치료, 피로회복, 백내장의 예방 및 치료, 깨끗하고 건강한 치아 유지, 면역기능 향상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비타민C가 부족하면 육체피로, 식욕부진은 물론 괴혈병, 결체조직의 이상, 뼈 통증, 골절,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비타민C는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에서의 공급이 필요하다.


나른한 봄 이기는 '4색 비타민C'
비타민C의 하루 권장량은 100㎎이다. 우리가 섭취하는 비타민C는 체내에 흡수되지 못하고 50~80%만 흡수되며 흡연이나 스트레스 등에 의해 소비되는 것을 감안하면 개인에 따라 비타민C를 하루에 500~1000㎎ 정도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은 토마토·브로콜리·봄나물 등 채소와 사과·오렌지·감·귤 등의 과일이다. 이런 식품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식생활이 필요하다. 하지만 최근 현대인의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인스턴트식품 섭취 증가로 음식을 통한 공급이 줄어들면서 비타민C 보충제가 각광받고 있다.

동아제약의 비타그란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비타민C 보충제다. 비타그란은 비타민C 분말·정 제품과 고함량 제품으로 나뉜다.

우선 비타민C 분말은 1포당 비타민C 500㎎을 함유하고 있으며 알약을 복용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적합하다. 비타민C 정은 1정당 비타민C 100㎎이 들어 있다. 씹거나 녹여 먹을 수 있고 사과·포도·레몬·오렌지의 4가지 맛이 있다. 시지 않고 달콤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비타민C 고함량의 경우 1정당 비타민C 1000㎎을 함유하고 있어 1일 1회 1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요즘 같이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에는 비타민C 섭취가 필요하다”며 “비타그란은 휴대가 간편하고 언제 어디서든 쉽게 먹을 수 있는 만큼 하루 1~2번 섭취로 나른한 봄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3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박성필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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