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식 한은 부총재 내주 사의 표명… 한은 인사태풍 본격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박원식 한은 부총재 내주 사의 표명… 한은 인사태풍 본격화?
박원식 한국은행 부총재가 이르면 내주초 사임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고< 머니투데이>가 3일 보도했다.


박 부총재는 이주열 한은 총재와 아시아개발은행(ADB) 출장 직전 본인의 거취에 논의했으며 주변 인사들과 상의를 통해 사임 의사를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박 부총재는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자신의 거취와 관련 "고민하고 있다"면서도 "답을 줄 수 있는 게 없다. 얘기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박 부총재는 1982년 한은에 입행해 인사과장, 비서실장, 총무국장, 부총재보를 지내다 2012년 2월 부총재로 발탁됐다.

이 총재가 당시 김중수 총재의 인사방식을 비판하며 물러난 것과는 달리, 박 부총재는 후임자로 발탁돼 '김중수 체제'를 구축했다. 김 전 총재는 당시 임원 승진의 1순위로 꼽혀왔던 주요국의 국장들을 집행간부에서 제외했었다.
 

 

성승제
성승제 bank@mt.co.kr  | twitter facebook

금융을 사랑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금융 출입 기자입니다. 독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78.68상승 20.0518:01 06/16
  • 코스닥 : 998.49상승 1.1218:01 06/16
  • 원달러 : 1117.20상승 0.218:01 06/16
  • 두바이유 : 73.99상승 1.1318:01 06/16
  • 금 : 71.79하락 0.2218:01 06/16
  • [머니S포토] 당대표로 만난 노원구민 이준석·안철수
  • [머니S포토] 여야 줄다리기 속 국회 과방위 개회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14년 만에 '사랑의열매' 명예회장 재추대
  • [머니S포토] 대체공휴일 입법 공청회, 인사 나누는 서영교·전해철
  • [머니S포토] 당대표로 만난 노원구민 이준석·안철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