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센트 마젠타’ 우표 경매 신기록 세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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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센트 마젠타' 우표
'1센트 마젠타' 우표

세계에서 가장 진귀한 우표로 꼽히는 ‘1센트 마젠타 우표’가 6월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 나온다고 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1센트 마젠타 우표’는 1823년 영국 식민지 가이아나에서 발행된 당시 액면가 ‘1센트’우표이다.

‘1센트 마젠타’는 우표 경매 사상 세 차례나 최고가 신기록을 경신했던 ‘우표계의 모나리자’ 가운데 하나로서 낙찰가가 무려 1000만~2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표 경매 최고가 기록은 1996년 230만 달러에 익명의 수집가에게 팔린 ‘트레스킬링 옐로’라는 게 정설이다. 1855년 스웨덴에서 발행된 3실링 액면의 이 우표는 실수로 녹색 대신 황색으로 인쇄됐는데, 전 세계에 단 한 장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미국이 1868년 벤저민 프랭클린의 얼굴을 담아 발행한 ‘지그릴’ 우표도 단 두 장뿐인 희귀본으로, 월가의 채권왕 빌 그로스가 297만 달러에 구입한 4장짜리 ‘뒤집힌 제니’ 우표와 이를 맞교환해 화제가 된 바 있다.

1922년 프랑스 경매에서 3만5000달러에 팔려 당시 최고 경매가를 기록한 후 1980년에는 93만5000달러로 최고 경매가를 경신했다.

현재 우표 최고 경매가 기록은 1996년 230만 달러에 경매된 1855년 스웨덴 발행 우표이다.

오는 6월 경매에서 1센트 마젠타 우표가 예상대로 낙찰되면 사상 최고 경매가 기록을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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