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여성, 최근 선호하는 결혼식 스타일은?

미혼여성 59%, 나만의 결혼식으로 특별하거나 조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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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여성, 최근 선호하는 결혼식 스타일은?
봄꽃이 화사한 계절을 맞아 청춘 남녀들이 결혼을 준비하는 시기다. 결혼시즌에 맞춰 결혼적령기 미혼여성들에게 결혼식에 대한 몇 가지 궁금한 사항을 알아봤다. 

명품웨딩 연회전문 메이퀸웨딩·컨벤션은 최근 미혼여성을 대상으로 ‘최근 선호하는 결혼식 스타일’과 ‘내가 선호하는 웨딩드레스 디자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우선 ‘최근 선호하는 결혼식 스타일’에 대한 설문 결과, 총 729명이 응답을 했는데, “남들과 다른 특별한 결혼식을 만들고 싶다”가 207명으로 28.4%, “작은 교회 같은 곳에서 조용히 하고 싶다”가 202명으로 27.7%, “중요한 날이기 때문에 꼭 성대하게 해야 한다”가 97명으로 13.3%, “기타” 의견이 223명으로 30.6%를 차지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메이퀸웨딩·컨벤션의 문송란 대표는 “남들과 다른 특별한 결혼식을 하거나, 조용히 하고 싶다는 의견이 대다수로 나타났다”며, “예전과 달리 결혼식을 성대하게 할 필요가 없고, 꼭 결혼을 한다면 남들과 다른 특별하고 조용한 결혼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가 선호하는 웨딩드레스 디자인’은 무엇인지에 대한 설문에 총 748명이 응답했는데, “우아한 느낌을 주는 긴 기장의 웨딩드레스”가 572명으로 76.6%, “발랄한 느낌을 주는 짧은 기장의 미니드레스”가 77명으로 10.3%, “흰색이 아닌 컬러풀한 웨딩드레스”가 61명으로 6.8%, “전통의 미와 개성이 느껴지는 한복드레스”가 48명으로 6.4%을 차지했다. 


문송란 대표는 “선호하는 웨딩드레스 디자인이 우아한 느낌을 주는 긴 기장의 웨딩드레스가 76.6%로 압도적인 것으로 보아, 아직도 우아하고 순결한 이미지의 웨딩드레스를 신부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진욱
김진욱 lion@mt.co.kr

'처음처럼'을 되뇌는 경험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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