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에디 먹스 한 시간 기록 자전거, DDP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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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스포츠디자인전 2부 '승리를 위한 디자인'에  전시된 자전거. 맨왼쪽부터 프란체스코 모제르, 그램 오브리(투명), 토니 로밍어, 에디 먹스, 크리스 보드만의 한 시간 기록 자전거./사진=이고운 기자
DDP 스포츠디자인전 2부 '승리를 위한 디자인'에 전시된 자전거. 맨왼쪽부터 프란체스코 모제르, 그램 오브리(투명), 토니 로밍어, 에디 먹스, 크리스 보드만의 한 시간 기록 자전거./사진=이고운 기자
대회 출전 세 번 중 한 번꼴로 우승을 독식한 벨기에 '사이클 식인종', 에디 먹스(Eddy Merckx, 1945년~).

1972년 한 시간 독주 기록(World Hour Record, 49.431km)을 세운 에디 먹스의 전설적인 자전거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스포츠디자인展(3월21일~5월26일)'에서 만날 수 있다. 이 기록은 12년간 깨지지 않았다.

한 시간 자전거 독주 기록은 팀 전술, 지형, 날씨에 상관없이 선수 자신의 역량만을 반영한다.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디자인전 중 '승리를 위한 디자인' 편에는 에디 먹스의 자전거와 함께 그램 오브리(Graem Obree, 1965년~), 크리스 보드만(Chris Boardman, 1968년) 등 독주 기록에 도전한 자전거들이 방문객을 맞고 있다.

오브리의 기록(트랙)은 1993년 51.596km, 1994년 52.713km다. 보드만은 1993년과 1996년 52.270km와 56.375km 기록을 세웠으며, 엘리트 선수 룰을 적용한 2000년 기록은 49.441km다.

이외에 프란체스코 모제르(Francesco Moser, 1984년 51.151km), 토니 로밍어(Tony Rominger, 1994년 53.832km)의 자전거도 전시됐다.

또한 그램 오브리의 '배틀 오브 바이크(Battle Of the Bikes)'와 크리스 보드만의 '더 파이널 아워(The Final Hour)' 등 이들의 도전사를 다룬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스포츠디자인전은 '더 빨리', '더 높이', '더 멀리' 나아가고자 하는 스포츠정신을 실현하고 이에 영향을 미친 디자인을 조명하는 전시회다. 오는 26일까지 최첨단 기술과 산업 디자인이 융합된 운동기구, 예술과 기능이 접목된 패션 스포츠 용품 등 총 360여점을 전시한다. 관람료는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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