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된 시중은행 공인인증서, 일괄 폐기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머니위크
사진=머니위크

시중은행의 공인인증서 일부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정보가 유출된 시중은행의 공인인증서 일부를 일괄 폐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결제원은 피싱, 파밍사이트를 모니터링하던 중 악성코드로 수집된 공인인증서 유출 목록을 발견하고 해당 공인인증서를 모두 없앤 것으로 전해졌다.

파밍이란 가짜 사이트를 미리 개설하고 피해자 컴퓨터를 악성코드에 감염시켜 진짜 사이트 주소를 넣어도 가짜 사이트에 접속하도록 해 개인정보를 빼내는 한층 진화된 피싱 수법이다.

폐기된 공인인증서는 우리은행 등 시중은행 고객의 인증서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우리은행은 공인인증서 유출로 의심되는 고객의 인터넷뱅킹 이용을 잠시 중단했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 고객의 경우 인터넷뱅킹을 이용하려면 가까운 영업점에 가서 다시 신고해야 한다.

앞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해 5월 은행 고객 컴퓨터에서 유출된 공인인증서 파일 212여개가 모여 있는 국외 서버를 발견, 금융결제원에 통보해 폐기했다.







 

성승제
성승제 bank@mt.co.kr  | twitter facebook

금융을 사랑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금융 출입 기자입니다. 독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25.24하락 2.3418:01 09/24
  • 코스닥 : 1037.03상승 0.7718:01 09/24
  • 원달러 : 1176.50상승 118:01 09/24
  • 두바이유 : 76.46상승 1.0718:01 09/24
  • 금 : 74.11상승 0.8118:01 09/24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세종의사당' 코앞 9부능선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주재 與 최고위 회의
  • [머니S포토]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등 국민의힘 원내책회의
  • [머니S포토] 파이팅 외치는 국민의힘 대선주자들
  • [머니S포토] 국회 법사위 '세종의사당' 코앞 9부능선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