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김희애, 선재가 사랑한 그녀의 ‘클래스가 다른 패션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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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뜨거웠던 사랑은 과연 이뤄질 수 있을까. 종영을 하루 앞두고 있는 JTBC 월화드라마 ‘밀회’의 엔딩을 두고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배우 김희애와 유아인의 실감나는 연기는 물론, 절절한 러브 스토리는 시청률 5%를 넘기는 기염을 토하게 했다. 특히 극중 단아하고 럭셔리한 커리어우먼 룩을 선보인 김희애는 그녀의 나이마저 잊히게 하는 ‘명품 패션 감각’까지 뽐냈다.


▶스타일링 : 우아한 화이트 활용한 ‘오혜원 패션’

지난 5월 1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 15회에서 배우 김희애(오혜원 역)가 우아한 커리어우먼 룩을 선보였다. 이날 김희애는 가녀린 몸매 라인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루엣의 가오리 핏 누드톤 원피스를 착용했으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녀가 착용한 백은 원피스와 어우러져 도시적이면서도 럭셔리한 느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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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격 : 김희애가 선보인 가방은 ‘막스마라(Max Mara)’ 제품으로 190만 원대이다.


한편, 이날 ‘밀회’ 15회 줄거리는 오혜원이 협박과 회유에 굴하지 않자 서회장(김용건 분)이 그녀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려 본격저긍로 검찰 압수수색을 지시하는 내용이었다. 준형(박혁권 분)은 차기 음대 학장 직을 빼앗길까 전전긍긍하다 결국 실패하자 오혜원과 선재(유아인 분)를 간통죄로 고소했다.


이날 ‘밀회’ 15회에서는 오혜원과 선재가 간통죄로 고소당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5.3%(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밀회’ 마지막회인 16회 예고에서 죄수복을 입은 오혜원이 법정에 등장해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고조됐다.

<사진=JTBC ‘밀회’, 막스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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