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 이방우' 강주상, 30년 전 발레리노로 출연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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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정도전에서 이방우 역할로 활약중인 배우 강주상
▲KBS 정도전에서 이방우 역할로 활약중인 배우 강주상
KBS1TV 대하사극 ‘정도전’에 출연 중인 중견 배우 강주상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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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된 ‘정도전’ 35회 방영분에서는 산속 움막에 기거하고 있는 첫째 아들 이방우(강주상 분)를 찾아간 이성계(유동근 분)와의 만남이 그려졌다.

자신을 중심으로 한 역성혁명에 반기를 든 아들을 설득하지 못하고 끝내 돌아서는 아버지의 아픔이 그려진 이야기 전개에서 유동근의 연기도 눈길을 끌었지만 고려에 대한 끝없는 충정을 드러낸 강주상의 연기 또한 진정성이 엿보였다.

자신을 도성으로 데려가기 위해 설득하는 아버지 이성계에게 이방우는 “마음은 도성에 있을 때보다 편하다. 그냥 여기에 남겠다”며 “이 못난 아들의 목숨이 붙어있길 바란다면 잊어 달라. 아버지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전했다.

이런 방송과 함께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이방우와 관련된 검색어가 등장하는 관심이 쏟아졌다.

이방우 역을 연기한 강주상은 아역 배우 출신으로 1983년 첫 방송된 ‘고교생일기’에서 무용부 발레리노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하이틴 연기자 출신이기도 한다.

대하사극 ‘견훤’을 비롯해 연극무대에서 강인기라는 이름으로 활동해 온 그는 ‘정도전’에 출연하며 강주상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10일 방송 이후 강주상은 “많은 시청자들께서 이방우와 저의 연기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더욱 좋은 연기도 다가서는 연기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KBS방송캡쳐, 제공=앤스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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