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네이션 – 댐이 사라지면',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대상·관객상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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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네이션 – 댐이 사라지면',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대상·관객상 2관왕
아웃도어 기업이 제작에 참여한 영화가 환경영화제에서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서울환경영화제에서 아웃도어기업 '파타고니아'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댐네이션 – 댐이사라지면'이 국제환경영화상 (Green Film Awards) 부문의 가장 우수한 장편 작품에게 수여하는 장편 대상 (Best Feature Film)과 관객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관객상 (Audience’s Choice)를 수상했다. 

그중 대상은 '할머니가 간다!'와 공동 수상이다. 

'댐네이션 – 댐이 사라지면'은 지난 3월 미국 텍사스의 SXSW 영화제에서 첫 공개되어 관객상 (Audience Award)을 수상한데 이어 4월 미국 콜로라도의 5 POINT 영화제에서 최고 작품상 (Best of Festival) 을 수상한 바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이번 서울환경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상영되었다.

벤 나이트와 트레비스 러멜 감독은 댐이 사라진 이후 되살아난 강의 생명력을 웅장하게 표현하며 자연이란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그 일부로 존재할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함으로서 댐 철거 사업에 대한 지지를 표하였다.

제작총지휘를 맡은 파타고니아의 설립자 이본 쉬나드는 오랜기간 댐 철거를 지지해 왔으며 환경 보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국민적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해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3년전부터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다.

한편 파타고니아는 1973년 미국에서 탄생한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로 한국에는 국내 패션업체 (주)네오미오(대표 조용노)가 설립한 합작법인 (주)파타고니아코리아를 통해 직진출했다.

그리고 파타고니아코리아는 국내 상영을 위해 '댐네이션 – 댐이 사라지면'의 자막 제작을 지원했다.
'댐네이션 – 댐이 사라지면',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대상·관객상 2관왕
<이미지제공=파타고니아코리아>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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