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은 어르신폰' 입증… 우체국 가입자 59%가 50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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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정사업본부
/사진=우정사업본부
우체국 알뜰폰 가입자가 1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알뜰폰이 지난 14일 가입자 10만291명을 기록해 판매 7개월 14일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전국 주요 우체국에서 판매된 우체국 알뜰폰은 하루 평균 가입자가 작년 597건에서 올해 729건으로 늘었다. 가입 해지율도 월 0.4%에 그쳐 이동통신사(2∼3%)에 비해 낮은 편이다.

가입자는 50대 이상이 59.2%로 가장 많았고, 연령대별로는 60대 21.7%, 50대 21.4%, 40대 21.1%, 70대 13.5%, 30대 11.2% 등의 순으로 높았다.

우정사업본부는 "저렴한 기본요금에 사용한 만큼 요금을 내는 요금제 가입자가 59.9%, 피처폰 가입자가 46.3%에 달하는 것도 이통사와 다른 우체국 알뜰폰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에넥스텔레콤, 스페이스네트 등 6곳과 계약을 맺고 지난해 9월27일부터 전국 229개 우체국에서 18종의 알뜰폰을 판매해왔다.
 

김설아
김설아 sasa70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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