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동향]고전부터 장르소설까지... 소설 강세 ‘뚜렷’

▲인터파크도서 eBook 차트(2014.05.08 ~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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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동향]고전부터 장르소설까지... 소설 강세 ‘뚜렷’
인터파크도서가 16일 발표한 eBook랭킹에서는 고전 문학부터 신간 소설, 장르소설까지 다양한 소설이 강세를 보였다.

조조 모예스의 <미 비포 유>가 금주에도 1위를 사수하며 종이책뿐만 아니라 eBook에서도 장기집권 체제를 구축했고, 스릴러의 구조와 빠른 장면 전환 기법으로 중독성 있는 재미를 선사하는 <캐치 유어 데스>가 2위에 오르며 소설 강세에 힘을 보탰다.

지난 2011년 루이즈 보스와 마크 에드워즈란 무명의 작가가 아마존 직접출판 서비스로 함께 쓴 <캐치 유어 데스>는 출간 직후 기성 작가들을 제치고 영국의 아마존 전자책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화제가 된 바 있다.

고전 소설인 <셜록 홈즈 전집 9+1>와 <노인과 바다 세트>, <그리스인 조르바 세트> 등은 패키지 상품으로 출간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3위를 기록한 <셜록 홈즈 전집 9+1>는 총 10권 세트로 묶었으며, 1~9권과 ‘셜록 홈즈의 말’을 특별 한 권으로 구성해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4위에 오른 <노인과 바다 세트>, 9위의 <노예 12년>, 10위의 <그리스인 조르바 세트> 등 세 도서는 1권 가격으로 한글판과 영문판을 함께 제공해 순위권에 자리잡고 있다.

장르소설도 강세를 보였다. <게으른 왕비2>, <게으른 왕비3>은 오로지 관심사는 책뿐인 게으른 왕비 스렌티아와 여자만 밝히고 구제불능인 바람둥이 국왕의 좌충우돌 유쾌한 신혼 생활을 그려낸 로맨스 소설로 각각 5위와 8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아마존의 국내 시장 진출 이슈에 따라 아마존과 CEO 제프 베조스에 대한 모든 것을 공개한 <아마존,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가 6위에 올랐으며, 연초부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사이토 다카시의 <잡담이 능력이다>는 7위에 올랐다.
[eBook동향]고전부터 장르소설까지... 소설 강세 ‘뚜렷’
<이미지제공=인터파크도서>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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