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선대위 "'안전정부'라면 재난관리 예산확보 대책 내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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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6일 "안전행정부로 이름을 바꾸면서까지 안전정부를 표방한 박근혜정부가 내년 재난관리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1278억원, 11.7%가 줄어든 9641억원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안전정부라면 재난관리 예산 확보대책부터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후보 선대위는 이날 '세월호 참사 한달에 부쳐' 성명을 내고 "지난해 사설해병대캠프 사고와 올해 2월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건에 이어 이번 세월호 참사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선대위는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과 후보자들이 경쟁하듯 안전공약을 쏟아내고 있다"면서 "정부는 안전 예산으로 무엇을 우선 배정할 것인지, 사전 예방 중심으로 어떻게 바꿀 것인지,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지 않으면 모든 구호는 공염불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장현 후보 선대위는  이밖에 "과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는 정부가 맞는가"라고 반문했다.
 

광주=정태관
광주=정태관 ctk331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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