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인터폴 보안시스템 최초 시범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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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오마르 에어아시아 대표(왼쪽 2번째), 로랄드 노블 인터폴 사무총장(왼쪽 3번째), 아즈란 오스만-라니 에어아시아 엑스 대표(왼쪽 4번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어아시아
아이린 오마르 에어아시아 대표(왼쪽 2번째), 로랄드 노블 인터폴 사무총장(왼쪽 3번째), 아즈란 오스만-라니 에어아시아 엑스 대표(왼쪽 4번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어아시아
에어아시아는 항공 보안을 강화하려는 국제 사회의 움직임에 발맞춰 이달 말부터 아이체크잇(I-checkit) 시스템을 항공사 최초로 시범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체크잇(I-checkit) 시스템은 인터폴의 SLTD(Stolen and Lost Travel Documents, 분실·도난 여행 서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여권의 분실 도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0.5초 만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도난 및 분실 여권을 확인할 수 있다.

에어아시아는 이달 말부터 항공사 최초로 체크인 단계에서 아이체크잇 시스템을 활용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 세계 총 167개국 4000만 건이 넘는 데이터베이스를 가진 인터폴의 SLTD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승객의 여권번호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 에어아시아는 해당 시스템을 모든 국제노선에 도입해 20여 개국 100여 개가 넘는 공항에서 시행해 한층 강화된 항공보안을 갖추게 됐다.

아이체크잇 시스템은 항공사들로 하여금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단순 조회만 가능하고 직접적인 접근은 제한되며 각국의 법규에 따른 데이터 규제를 준수하고 있어 개인 정보를 제외한 국가 코드, 여권, 여행 서류 등의 정보만 조회한다.

승객의 여권 정보 조회시 여권 번호가 인터폴의 데이터베이스와 일치하면 에어아시아는 해당 국가로 내용을 회부하고, 동시에 인터폴 본사 및 해당 국가 인터폴에 통지하게 된다.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그룹 회장은 “에어아시아가 항공사 최초로 인터폴의 아이체크잇 시스템 도입을 통해 항공 보안을 더욱 강화하고 우수한 안전성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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